26.04.23 (수정됨)

정년 몇년안남은 팀장이 너무 한심하게 보이는데 제가 마인드를 고쳐야 하는걸까요 - 매일마다 수시로 트름함. 작게 내려는 노력도 안하고 사무실 떠나가라 그러고 있는데.. 임원 층 따로 생겨서 임원이 사무실에서 안보이게 되고나서부터 그러기 시작함 - 일주일에 한번씩 손톱을 10분동안 깎음. 종이컵에 손톱버리고 그걸 휴지통에 버리는 소리까지 다들림ㅋㅋ - 모나미 펜 똥을 책상에 세게 두드려서 털음;; - 자리에 결재받으러 가면 10에 9는 웹툰 게임 유튭 보고있음 << 정년 다되면 다들 이래요? 잘 모르겠네; 트름이랑 손톱깎이랑 펜 내려치는 소리 들릴때마다 퇴사욕구 물씬 올라오는데 팀장 하는짓이 팀에 딱히 신경도 안쓰고 본인일만 하자는 마인드고 팀장 정년만 넘기면 되겠지 이런 생각으로 버텼는데 참 힘드네요 중견인데다 월급은 밀린적없고 워라밸 좋아서 계속 다녔는데 이런거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요즘 공시 준비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참 심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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